[카광 유튜브 채널]
[카광 유튜브 채널]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구독자 약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이 여성 출연자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광과 일부 방송 관계자들이 수개월간 방송을 명목으로 취약 여성에게 모욕과 가혹 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피해 여성을 돕는 변호사라고 밝힌 A씨는 인공 고관절 수술 후 회복 중이던 해당 여성이 태국 현지 방송 과정에서 목발이 부러졌으며, 시청자 후원금을 이유로 식사 제한과 수면 방해, 강제 음주 등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A씨는 여성이 귀가 의사를 밝혔음에도 현장을 떠나지 못하게 통제 당했고, 방송 출연과 후원금 명목으로 1000만 원 이상을 빼앗기는 등 금전적 착취 정황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태국 한국대사관에 긴급 보호를 요청해 여성을 분리했으며 귀국 후 관련자들을 학대, 강요, 감금, 폭행상해 등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사관의 실제 조치나 고소장 접수 여부 등은 아직 공식 수사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카돵은 지난 24일 카광은 “현재 논란에 대해서 전면 반박하는 글입니다”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어 25일에는 ‘지적 장애 여성 논란에 관하여 해명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카광은 해당 여성이 자발적으로 방송에 참여했으며, 사전에 계약서를 작성하고 벌칙과 수익 배분 방식에도 합의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여성에게 지적장애 판정 이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방송 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출연진이 피해를 입은 상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카광은 자극적인 방송 방식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했어야 했다며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했지만, 학대 의혹 자체는 부인했다.

“14만원→3만원” 박진영 믿고 샀다간 큰일 날 뻔…쏟아지는 목표가 하향 어쩌나

“14만원→3만원” 박진영 믿고 샀다간 큰일 날 뻔…쏟아지는 목표가 하향 어쩌나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박진영 믿고 샀다간 큰일 날 뻔했다” (투자자) “더 이상 물 탈 돈도 없다” (JYP 투자자)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JYP)에 대한 목표주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13558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