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오이엔티 공식 SNS]
[에이치오이엔티 공식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 이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영현의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 공식 SNS에는 “2026 보은 대추 축제. 가을 축제는 언제나 즐거워.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수트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비주얼에 관심이 쏠렸다.

이영현은 앞서 3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는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며 달라진 모습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이영현은 “그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받더라”며 “내가 살 빼서 배우 될 것도 아닌데”라고 토로했다.

이어 공연을 앞두고 체력적인 부담을 느껴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현은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했다. ‘Break Away(브레이크 어웨이)’, ‘거부’, ‘여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곡 ‘체념’, ‘체념 後(후)’ 등을 통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결혼한 이영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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