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가상 유언장을 작성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이 남편과 함께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던 일을 언급하며 유언장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삶의 문턱을 살짝 넘다 보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며 “삶도 그렇고 죽음도 그렇고 모든 것이 어릴 때보다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조금 더 알차게 살아볼까 생각하다 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며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를 초대했다.

남편 신영수도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의 재산분할부터 상속, 유언장의 법적 효력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한고은은 “나는 내 재산 다 여보 가지고 하루 신비 잘 케어해라고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재산은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와 신비(반려견) 잘 부탁해’라고 적은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신영수는 시계, 건물 등 가상의 재산 목록과 함께 ‘사랑해.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적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이동국, 연봉 1.4억 받고 26일 출근”…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된 ‘TD 의무화’, 실효성 논란

“이동국, 연봉 1.4억 받고 26일 출근”…놀고 먹는 재취업 통로된 ‘TD 의무화’, 실효성 논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TD)가 약 10개월간 사무실에 26일만 출근한 것으로 나타나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11825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