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포켓몬 6종 디자인 구성…비대면 전용 상품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IBK기업은행이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기업은행은 ‘I-포켓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디자인은 피카츄와 이브이, 잠만보, 리자몽, 로켓단, 꼬부기 소방대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독서비스 이용 시 30% 할인되며 패션과 편의점에서는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음식점·카페와 올리브영·다이소 등 생활 업종, 교통, 배달앱 이용 시에는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i-ONE Bank 개인 앱과 IBK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1만5000원, 해외 겸용(VISA·Master) 1만8000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카드를 통해 인기 포켓몬을 소장하는 즐거움과 일상 속 할인 혜택을 모두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일상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기업 고객의 비대면 금융 편의성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금융권 최초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법인 수신업무에 도입했으며 연내 기업카드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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