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투자 손실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도경완은 아침부터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며 “하이닉스는 왜 빠져? 나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했다.
레버리지란 수익이 발생하면 2배로 증가하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2배로 발생하는 투자 방식을 일컫는다.
이어 도경완은 “마이너스 40%다. 49만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9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그 와중에 곗돈 만 원 빠져 나가서 통장 잔액 25만4795원이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도경완이 산 레버리지 상품과 다른 종목의 이름, 매수 시점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경완은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 2009년 KBS 제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도경완은 지난 2013년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2021년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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