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뉴시스]
방송인 김병만.[뉴시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김병만(51)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테마 공간을 정리했다.

김병만은 21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병만랜드&공방’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전과 달리 각종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넓은 앞마당이 비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팬들이 “무슨 일 있나”, “왜 이렇게 휑해졌나”, “혹시 떠나는 건가”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자 김병만은 “민원이 들어와 정리 좀 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김병만은 댓글을 통해 “민원 들어와서 정리 좀 했어요”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민원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병만은 그동안 제주에서 ‘병만랜드&공방’을 운영하며 공간을 가꿔왔다. 직접 시설물을 만들고 정비하는 과정을 공개해왔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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