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연계해 남해안 접근성 개선

김포 사천 왕복 항공권 기본 포함

성인 25명 한정 선착순 마감 진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김포에서 사천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남해안 1박 2일 패키지 상품이 출시됐다.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항공·숙박·식사를 묶어 경남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가 ‘섬에어 타고 하동·남해 로컬여행’(이하 하동·남해 로컬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이번 상품은 지난 10월 1차 상품이 출시 2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일정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하동과 남해의 명소 9곳을 둘러보는 구성이다. 첫날은 하동 다원에서 차를 우리는 팽주와 함께하는 야생차 시음, 쌍계사, 화개장터, ‘섬진강 달마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지역 해설사인 로컬 도슨트와 함께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다랭이마을, 설리 스카이워크, 보리암을 방문한다.

1인 참가비는 경남관광재단 지원금을 적용해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19만원이며, 김포-사천 왕복항공권을 포함한다. 예약은 하동 놀루와협동조합 네이버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성인 25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한편 ‘남해안 로컬여행’은 지역 전문가 그룹인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이 설계하고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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