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W컨셉이 글로벌 고객 유입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파리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글로벌몰의 프랑스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급증했다. 글로벌몰 방문자와 신규 가입자 수도 각각 95%, 76% 늘었다. 팝업 이후 글로벌몰의 신규 고객 주문 비중는 기존 29%에서 48%로 19%포인트 확대됐다.
참여 브랜드들의 성과도 뚜렷했다. 쿠메·오소이·레이브 3개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은 팝업 직후 글로벌몰 전체 거래액의 25%를 차지했다.
W컨셉 관계자는 “뉴욕에 이어 파리에서도 팝업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쇼핑 경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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