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1일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주요 대학 전직 입학사정관, 면접관으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동작구는 관내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면접전형 대비를 돕기 위해 전직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모의 면접은 매년 접수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 명의 수험생이 참여했다.
올해 역시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관내 수험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학의 전직 입학사정관들이 면접관으로 직접 참여해 수험생 지원 대학·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전 모의 면접과 맞춤형 1대 1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의 면접은 다음달 20~21일, 이틀간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면접관 1명과 수험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1회당 60분간 운영된다. 수험생들은 실제 면접 현장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하고 면접 후에는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수험생·학부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동작구는 매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전형 입시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전직 입학사정관들의 피드백을 통해 수험생들이 면접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학생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밀착형 입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