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신청사로 부서별 순차 이전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 방배경찰서가 개서 35년 만에 자체 청사로 이동한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방배경찰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방배천로 54)에 신축된 청사로 부서별 순차 이전한다.
방배경찰서는 1991년 개서한 이후 관악경찰서가 사용하던 옛 청사를 사용해 왔다. 2018년부터는 신청사 건립 기간 민간 건물을 빌려 임시청사로 사용했다.
방배경찰서는 부서별 이전 일정을 나눠 진행한다. 19일 치안정보외사계와 범죄예방질서계, 경비작전계를 시작으로 20일 여성청소년계와 교통관리계, 청문감사관실 등이 자리를 옮긴다.
21일에는 범죄예방계와 여성수사팀, 형사지원팀, 실종수사전담팀이, 22일에는 형사 1~4팀과 강력팀이 이동한다.
23일에는 경무계와 경리계, 24일에는 종합민원실과 교통수사팀, 통합수사팀 등 주요 민원·수사 부서가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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