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사랑 담은 글귀 환영”
28일까지…1인당 최대 3편
연령·거주지 제한없이 참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2026년 겨울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제는 추운 겨울을 녹이는 온기와 사랑을 담은 글귀’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해 운영하는 대형 게시판이다.
공모에는 거주지역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3편까지 제출하면 된다. 작품별로 각각 접수해야 한다. 응모는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우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서울시는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각각 4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결과는 다음 달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문안은 별도 디자인 작업을 거쳐 다음달 말 겨울편 서울꿈새김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추운 겨울에도 일상 속 작은 온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문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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