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17일 서울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열린 ‘은퇴체육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체육인회(회장 진수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은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열리는 화합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선수 시절의 경험과 추억을 나눴다. 대한체육회는 행사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한국체육인회는 은퇴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체육인 간 교류 활동을 비롯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은퇴 선수들을 위한 생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체육인회 사무총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82㎏급 금메달리스트인 한명우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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