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해외 인기 제품인 대형 버거 ‘빅아치(Big Arch·사진)’를 오는 22일 국내에도 공식 출시한다.
해당 메뉴는 2024년 포르투갈·독일·캐나다에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후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됐다. 크고 든든한 비프 버거를 원하는 고객 수요와 맞물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출시 이후 대형 버거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정규 메뉴로 전환됐다.
국내에 선보이는 빅아치는 참깨와 치아씨드가 들어간 4.5인치 번(버거 빵)을 사용한다. 여기에 113g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 양상추와 오이 피클, 생양파를 조합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원재료인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소스는 빅아치 전용으로 개발된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를 사용했다. 패티와 치즈, 다양한 토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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