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MI는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지역 주민, 관람객에게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부스는 체육에 대한 관심을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연결하고,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 나아가는 KMI의 지향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와 건강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MI 공식 캐릭터 ‘크미’와 대한체육회 공식 캐릭터 ‘달리’를 활용한 콘텐츠로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정보를 담은 OX 퀴즈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공동 캠페인 홍보영상 ‘동네가 내 운동장’을 상영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양 기관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했다. 부스 내에는 KMI제주센터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정기 검진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검진 이후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권장하는 대한체육회의 ‘스포츠 7330’ 캠페인을 소개하며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했다.
KMI와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7월 생활체육 활성화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7월 협약 기간을 2년 연장했다. 양 기관은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확대하고 관련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KMI는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에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 3곳(광화문·여의도·강남)과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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