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 인 코리아· 미식의 조각, 한 끼·청춘학교2026 등 신작 3편 순차 공개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트립 인 코리아’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트립 인 코리아’ [SK브로드밴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브로드밴드가 가을을 맞아 지역 예능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미식의 조각, 한 끼’, ‘청춘학교2026’ 등 신작 프로그램 3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은 리얼TV, NBS한국농업방송과 공동 제작한다. 한국살이 N년차 외국인이 1박 2일 동안 여행 가이드가 돼 한국인 MC에게 요즘 주목받는 국내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은 2023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상반기에 방송된 시즌7까지 420편이 제작된 장수 로컬 여행 시리즈다.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은 회당 30분, 총 60회로 구성된다. 이날부터 2027년 1월 8일까지 평일 오후 4시 30분 B tv 케이블 채널 1번 ‘ch B tv’와 리얼TV, NBS한국농업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미식의 조각, 한 끼’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미식의 조각, 한 끼’ [SK브로드밴드 제공]

‘미식의 조각, 한 끼’는 ‘사라지기 전, 당신의 미각에 담아야 할 하나의 식탁’을 슬로건으로 음식에 담긴 삶은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위라이크와 공동 제작한다.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한 끼의 이야기와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당 30분, 총 20회로 구성되며, 10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과 6시 30분 한 회씩, 주당 두 회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B tv 케이블 채널 1번 ‘ch B tv’와 위라이크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청춘학교2026’은 개그맨 정승환과 시니어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시청자 동반 참여형 두뇌 예능이다. 대교 뉴이프Plus와 공동 제작한다. 추리를 주제로 10명의 시니어가 청춘수사대가 돼 단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회당 30분, 총 16회로, 1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B tv 케이블 채널 1번 ‘ch B tv’와 대교 뉴이프Plu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청춘학교2026’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신작 프로그램 ‘청춘학교2026’ [SK브로드밴드 제공]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신규 프로그램 세 편은 각각 여행의 새로운 시선, 한 끼에 담긴 삶의 가치, 시니어의 도전과 추억을 중심에 두고 기획한 것”이라며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시청자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신작 외에도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등 지역 맞춤형 로컬 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정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