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1~21도

낮 최고 20~27도까지 올라

가을비가 내린 지난 13일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지구에 단풍이 물드는 가운데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
가을비가 내린 지난 13일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지구에 단풍이 물드는 가운데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 새벽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 중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고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한때 시간당 최대 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강원 내륙·산지 20~70㎜다.

18~19일 이틀간 강원 동해안에 5~2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10~50㎜, 제주도에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21도, 낮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5~5.0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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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