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3일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9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3일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9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한 제9대 자문위원단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3일 ‘제9대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영기 ㈜쿠우쿠우 회장을 자문위원단장으로 선출했다.

자문위는 협회 주요 사업과 산업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협회는 산업의 다양한 과제를 살피고 산업과 회원사의 체질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나명석 회장의 주요 비전인 상생윤리경영 확산을 비롯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동반성장,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해외진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나 회장은 자문위 출범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모이면 우리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김영기 단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과 윤리경영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