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 인식 확대 및 나눔 문화 활성화 앞장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우수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및 나눔 컨퍼런스’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포상하고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iM뱅크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와 교육, 문화예술, 국제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케냐 칼로베예이 난민 및 수용공동체 회복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 월드비전 등 3개 기관에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AI와 공익활동’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익활동 실무와 데이터 기반 모금·캠페인 기획 사례를 공유했다. 개별 기관의 공익활동 경험을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우수 프로그램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다른 기관과 지역사회로 확산할 방안도 논의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수 공익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나눔과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ESG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와 ‘해피빈 더블 기부사업’, ‘청년추진단 운영’ 등 기관·시민과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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