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중학생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에 60대 여성이 치여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게티이미지]
경기 양주시에서 중학생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에 60대 여성이 치여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양주시에서 중학생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에 60대 여성이 치여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의 한 하천 변 산책로에서 중학생 A(14)군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앞서 걷던 60세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산책로 옆 하천에 빠진 B씨는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무면허 상태로 B씨 뒤편에서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딸 숨져가던 21분 CCTV 사라졌다”…양재웅 병원 사망자母 ‘분노’

“딸 숨져가던 21분 CCTV 사라졌다”…양재웅 병원 사망자母 ‘분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씨(44)가 운영했던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당시 21분간의 CCT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1854

better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