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코레일과 연계 통합형 빵지순례 투어 마련…10월, 11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 맞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연계해 오는 10월과 11월 대전하나시티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홈경기 맞춰 유니크한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외지 축구 팬들에게 대전의 대표 명물인 ‘빵’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후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있도록 기획했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대전에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전 투어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
투어 코스인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하여 콜드버터베이크샵(시청점),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소문난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한다.
관광을 마친 참가자들은 전용 투어 차량을 타고 킥오프 전인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편리하게 도착하게 된다.
본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에 맞춰 오는 10월 27일, 11월 24일 총 2회 운영한다.
회차당 2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하며,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차 여행의 편리함과 대전 빵지순례의 재미, 그리고 뜨거운 축구 열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알찬 코스”라며, “전국의 축구 팬들이 대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 및 사전 예약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 또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