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웰니스 브랜드 ‘PLUS CLOVR’ 공식 론칭
전문가 아티클·바디로그·주차별 체크리스트 제공
유튜브 ‘PLUS CLOVR TV’ 이어 모바일로 접점 확대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임신·출산·육아기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모바일 앱 ‘PLUS CLOVR(플러스클로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PLUS CLOVR는 여성이 삶의 변화와 선택의 순간마다 나다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고객 생애주기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화금융 공동브랜드 ‘PLUS’ 아래에서 임신·출산·육아 분야에 특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화손보가 내세워 온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 미션을 고객의 일상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
브랜드명 ‘CLOVR’에는 엄마·아빠·아이라는 세 잎에 전문가의 확신을 더해 ‘네 잎의 행복’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임신기에 유용한 정보와 기능을 중심으로 출산·육아 준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담았다. 여러 채널에 흩어진 정보를 일일이 찾아 비교해야 했던 불편을 덜고, 이용자가 자신의 시기와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앱에서는 임신·출산뿐 아니라 심리, 영어, 재정, 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임신 중 궁금증은 물론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고민까지 폭넓게 다룬다.
임신 기간의 변화를 직접 기록·관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체중과 식단 등을 기록하는 ‘바디로그’, 임신 주차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일정을 안내하는 ‘주차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매주 달라지는 몸과 생활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화손보는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 ‘PLUS CLOVR TV’를 함께 운영하며 정보 제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앱에서는 시기와 관심사에 맞춘 정보와 기능을, 유튜브에서는 전문가와 경험자의 이야기를 통해 관련 고민을 생생하게 풀어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PLUS CLOVR 앱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여성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보다 쉽게 찾고,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다양한 삶의 변화와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여성 웰니스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LUS CLOVR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를 브랜드 비전으로 내걸고 여성 특화 사업을 확대해 왔다.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에는 2030 여성의 고민을 반영한 ‘스트레스 관련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 특약을 담았고, 지난해 3월에는 동기부여·관계·금융·펨테크 등 여성 관심사를 다루는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를 선보였다. 올해 3월에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
w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