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13일 인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직후 경찰청이 긴급 회의를 열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전반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사건을 보고받고 긴급 국관(지휘부) 회의를 연 데 이어 오후 5시30분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김 대행은 인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개요와 수사·조치 사항을 보고받고, 범행 동기를 포함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자발찌 전반에 대해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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