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퍼레이드와 서커스, 불꽃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축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동물 탐험, 호러 테마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공연과 동물 체험, 계절별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가을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호박과 해골을 테마로 꾸민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사진)가 펼쳐진다. 에버랜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도 약 15분간 진행된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고난도 묘기와 스토리를 결합한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가 하루 두 차례 열린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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