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임직원 800여 명 참여

누적 약 2300만 보·계단 오르기 10만 미터 넘어

수평적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 공식 이미지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 공식 이미지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팀워크 프로그램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의 일환으로 9월 16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출범한 ‘베러투게더’는 구성원 간 연결과 ‘라포(Rapport·연대)’ 형성을 핵심으로 하는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 800여 명이 소속 팀 단위로 참여해 모바일 앱 ‘런데이’를 활용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각자의 활동 기록을 모아 그룹 공동 목표인 누적 1천만 보 걷기와 10만m 계단 오르기 달성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누적 약 2300만 보를 걸으며 걷기 목표의 두 배를 넘겼다. 계단 오르기도 누적 약 10만1000m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우연한 만남’을 주제로 팀 간 교류를 독려하는 활동을 추가했다. 운동 중 만난 다른 팀과 함께 활동하고 인증 게시글을 올리면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소속 팀 외 구성원들과도 자연스럽게 교류할 계기를 마련했다.

그룹은 협업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승 팀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오는 21일까지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차량나눔’ 사업에 참여할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모집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