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광역 셔틀 상품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타지역 방문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 9000원, 대구 출발 2만 5000원, 부산 출발 4만 5000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다.

다만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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