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목적별 맞춤 프로그램 도입

전담 조직 신설해 전문 역량 강화

6가지 테마로 상품 세분화 구축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교원투어가 기업 출장과 포상 관광 수요를 겨냥한 전용 브랜드를 내놓았다.

교원투어가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여행 브랜드 ‘교원투어 RISE’를 선보이고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인센티브 투어와 해외연수 등 기업 맞춤형 상품을 앞세워 법인 고객을 확대하고 B2B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교원투어는 전신인 교원여행이 출범한 1996년부터 구몬학습, 빨간펜, 교원 웰스(Wells) 등 교원그룹 주요 영업조직의 인센티브 투어를 기획해 왔다. 영업조직의 특성과 기업별 여행 목적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2B 여행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는 설명이다.

교원투어 RISE는 기업의 여행 목적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우수 임직원 포상 ▷산업 벤치마킹 ▷프리미엄 포상 ▷문화탐방·해외연수 ▷테마 휴양 ▷국내 맞춤 여행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검증된 전문 가이드를 배치하며, 교원투어 RISE를 이용하는 고객사 임직원에게는 빨간펜, 구몬학습, 교원 웰스, 교원라이프 등 계열사 서비스를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한 기업·단체 여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다양한 목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B2B 상품과 서비스를 체계화했다”며 “그룹사 연계 혜택과 기업 수요에 맞춘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B2B 여행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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