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구미·미쯔도 맛꾸 열풍에 인기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오리온은 소비자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어 내는 ‘맛꾸(맛 꾸미기)’ 트렌드와 함께 자사 스테디셀러 인기가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칩쿠키’는 우유에 과자를 말아 먹는 레시피가 유명해지면서 올해 1~8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었다. ‘마이구미’는 탄산음료에 불린 뒤 얼려 먹는 레시피를 소개한 영상이 조회수 40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미쯔’는 우유에 말아 먹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에 뿌려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유행은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로 이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식감을 다양하게 리폼하는 트렌드가 젊은층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맛을 꾸미기 좋은 제품들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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