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제주의 한 병원에 내원해 있던 임산부가 소방헬기를 통해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께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5주차 임산부 30대 A씨가 조기양막파열로 타 지역 상급병원 전원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A씨를 부산 양산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한라매는 전원 병원이 선정된 이후 오후 4시29분 제주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37분 제주대병원에 착륙한 뒤 A씨를 태우고 다시 출발했다. 이후 오후 5시58분 부산 소재 병원에 도착해 환자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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