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 ‘산전조리원’ 1일 첫 공개…매주 목요일 오후 5시
22일 오프라인 ‘임산부 웰니스 토크’ 개최…13일엔 전용 앱 출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임신·출산·육아기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공식 유튜브 채널 ‘PLUS CLOVR TV(플러스클로버 TV)’를 론칭하고 메인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PLUS CLOVR TV’는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 시각과 실질적인 정보로 풀어내는 콘텐츠 채널이다.
채널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메인 프로그램 ‘산전조리원’은 산후조리만큼 출산 전 준비도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미리 들여다보고 준비하자는 취지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겪게 되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는 물론, 관계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변화까지 편안하고 위트 있게 다루는 리얼 토크쇼 형식이다.
MC와 패널로는 이선영 MBC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하은미,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출연한다. 실제 경험담과 의학적 관점을 함께 풀어내며, 매 회차 분야별 전문가가 합류해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 사이에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이날 공개되는 1화 ‘임신/출산 카더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에서는 성별 예측, 유전, 생활 습관 등 예비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각종 속설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본다. ‘산전조리원’은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PLUS CLOVR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오프라인 소통 행사도 마련했다. 한화손보는 오는 22일 예비 엄마들을 초청해 ‘PLUS CLOVR 임산부 웰니스 토크’를 연다. 임산부 대상 웰니스 체험과 ‘산전조리원’ 스핀오프 토크쇼로 꾸며, 임신 중 겪는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PLUS CLOVR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PLUS CLOVR’는 한화금융의 새 브랜드 ‘PLUS(플러스)’ 아래 선보인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서도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를 담았다. 브랜드명은 엄마·아빠·아이라는 세 잎에 전문가의 확신이라는 한 잎을 더한 ‘네 잎의 행복’을 뜻한다.
한화손보는 유튜브 채널에 이어 오는 13일 ‘PLUS CLOVR’ 공식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해 여성 웰니스 케어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기쁨과 기대만큼이나 다양한 고민과 변화가 함께하는 시기”라며 “PLUS CLOVR TV를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답을 찾고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손보는 상품 측면에서도 임신·출산기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은 출산 관련 보장 범위를 임신 단계로 넓혀, 임신 시 1회에 한해 ‘임신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 후에는 자녀 순서에 따라 출산지원금(첫째 100만원·둘째 300만원·셋째 500만원)을 지급하고, 산후조리원 비용과 입원 중 자녀 돌봄 비용도 보장한다.
w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