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엔프리즈 S’·‘엔블루 포시즌 2’ 포함
총 7종에 1년간 보증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넥센타이어가 신제품 2종을 보증 대상에 추가한 사후관리 서비스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엔케어 명품보증제도는 기존 ‘엔페라 신(新) 명품보증제도’의 대상 제품과 소비자 혜택을 확대·개편한 제도다.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과실 또는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될 경우 동일한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준다.
기존 보증 대상인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해 보증 대상 제품을 총 7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보증 대상에 포함된 두 제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 모두 장착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춘 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프리즈 S’는 이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14% 개선돼 경제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올웨더 타이어인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도 획득해 겨울철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보증 서비스는 동일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1개월 이내에 구매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고 고객 정보를 등록하면 적용된다. 온라인 직영몰인 ‘넥스트레벨’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사후관리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보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기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추가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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