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은 니카라과 법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지난 8월 니카라과 세관청(DGA)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세아]
세아상역은 니카라과 법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지난 8월 니카라과 세관청(DGA)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세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세아상역의 니카라과 법인이 올해 현지 정부에 구호용 의류 약 56만장을 기부했다.

세아상역은 니카라과 법인 테크노텍스와 아인스가 지난 8월 니카라과 세관청(DGA)에 여성·아동용 의류 약 29만장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6085박스, 약 80만달러 상당이다. 기부 물품은 셔츠와 팬츠, 원피스 등이다.

세아상역은 지난 3월에도 의류 약 27만장, 85만달러 상당을 기부했다. 올해 기부 규모는 약 56만장, 165만달러 상당이다.

지난해 3월 약 16만장과 7월 약 12만장을 포함하면 최근 2년간 니카라과 정부에 전달한 의류는 약 84만장, 250만달러 상당이다.

기부 의류는 납품 이후 남은 재고 제품이다. 니카라과에서는 기업이 정부 기관에 물품을 기증하면 재난 발생 시 재난 대응청(SINAPRED)이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교육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테크노텍스는 지난 9월3일 니카라과 티피타파 지역 초등학교 ‘Los Robles’ 학생 57명에게 책가방과 공책, 색연필, 연필 등 학용품을 전달했다. 현지 법인은 학용품 지원과 학교 시설 개선 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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