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까지 진행…치킨·클래퍼 응원도구 패키지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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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삼성증권이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잠실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치킨과 응원도구를 제공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별 당첨자 100명은 야구 관람과 함께 치킨을 받고 응원 클래퍼를 활용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29일 잠실야구장 종합운동장역에서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에 이벤트 신청한 당첨자 100명에게 야구장 필수 먹거리인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일주일 동안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영상을 시청한 뒤, ‘닭’으로 끝나는 재치 있는 연금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구글 폼을 통해 응모한 당첨자들이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경기 일자별로 100명을 선정했다. 치킨과 함께 ‘연금 가입했닭!’ 문구를 활용한 응원 클래퍼도 제공한다. 수령 장소는 경기 당일 잠실야구장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 설치한 인생순살치킨 현장 부스다.

삼성증권은 종합운동장역 내 21개 기둥 광고을 통해 ‘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이라는 문구에 ‘그래서 든든하닭’, ‘노후가 행복하닭’, ‘연금력이 강해졌닭’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연금을 먼 미래의 금융상품이 아니라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IRP 적립금은 올해 상반기 40.3% 증가했다. 전체 IRP 시장 적립금은 6월 말 166조358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7.1% 늘었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