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에서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우리나라 지자체중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고, 행사 축제 또한 단연코 전국 1위다. 축제때에는 무거운 최대호 안양시장의 ‘현란한 춤’도 구경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의 미래를 함께할 120명! 신규공직자 임용식’이란 글을 올리고 “안양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120명의 신규공직자를 만났습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올해 안양시는 경기도 내 6개 직렬에서 공무원 임용시험 커트라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경쟁 속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안양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고 했다.

이어 “좋은 행정의 시작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귀로 듣는 것보다 직접 보고, 보는 것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는 공직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시민을 만나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안양의 희망이자, 미래이고 자랑입니다. 다시 한번 임용을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