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10년 만에 스포츠 전문 채널 IB스포츠를 통해 대회를 생중계한다.
TFC는 오는 10월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TFC 24: Break Through’를 개최한다. 대회사에 따르면 대회 1부는 오후 1시부터 진행돼 녹화 방송되며, 오후 6시 시작하는 2부는 IB스포츠와 ‘TFC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TFC는 전신인 ‘TOP FC(탑FC)’ 시절인 2013년 6월 첫 대회부터 2016년 5월 TOP FC 11까지 IB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중계했다. 이후 12회 대회부터 중계사를 스포티비(SPOTV)로 옮기고 단체명도 현재의 TFC로 변경했다.
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설영호와 일본의 유타 와타나베가 맞붙는다. 김남신-이호준, 성준협-장건하의 대결 등도 예정돼 있다.
전찬열 TFC 공동대표는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만큼 종합격투기 본연의 재미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 격투기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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