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 [헤럴드뮤즈]
방송인 박명수.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26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며 합격 소식을 알렸다. 한 씨는 한예종 합격 여부 확인 화면을 함께 공개하고 ‘한예종 창작과’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습니다”라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라고 적었다.

이어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민서야 지금처럼 매 순간의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어 민서야 사랑해”라고 했다.

한 씨는 “지금까지 성장하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제작진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묻자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아이 수시 발표 나는 날”이라고 초조함을 밝혔다.

이날 명당을 찾은 박명수는 소원지에 ‘우리 딸 대학 합격’을 적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것은 물론 절까지 했다. 발표 시간이 되자 긴장한 탓에 휴대전화를 선뜻 확인하지 못하는 모습도 담겼다.

민서양은 초등학교 시절 한국무용을 시작해 예원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2020년에는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놋(N.O.T)’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2008년 4월 의사 한수민씨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또 유재석 겨냥한 고영욱…“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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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5184

dbsdn111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