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 급유 위해 앵커리지 들러 한국행

[헤럴드경제(멕시코시티)=서영상 기자] 5박 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26일(현지시간) 오전 펠리페 앙헬레스 공항에서 이륙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는 급유를 위해 미국 앵커리지에 잠시 머문 뒤 다시 한국을 향해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번째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최근 사실상 마무리 된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후속 논의 시간을 갖고 한반도 안보 현안을 다룬 점도 눈에 띄는 성과다.

멕시코와는 통상·투자를 논의하며 국내 기업들의 진출을 돕고 첨단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중남미 경제외교의 외연을 동시에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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