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순방 중…김 여사와 추석인사 영상 올려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헤럴드경제(멕시코시티)=서영상 기자]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25일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한가위를 맞이했다”면서 국민과 동포들에게 보내는 명절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면서 ”저 역시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먼셔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또 영광스럽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s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