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가 중국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 ‘마오타이’의 한국 공식 수입사 ㈜더에이치큐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오타이는 KPGA투어 공식 백주이자 ‘탑10 피니시’ 부문 명칭 후원사로 참여한다. 시즌 최종전 ‘KPGA투어 챔피언십’ 공식 프로암과 대상 시상식에는 만찬주를 후원한다. 더에이치큐는 이와 함께 KPGA 회원 대상 특별 기획 판매 등 협업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더에이치큐 대표는 “이번 후원이 한국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형 KPGA 상무이사는 “양측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오타이는 중국 구이저우성 마오타이진에서 생산되는 장향형 백주로, 국내에서는 더에이치큐가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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