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장병들에 선물세트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오른쪽) 부영그룹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왼쪽)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부영그룹은 협약식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했다. 부영그룹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대에 2000년부터 20여년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서신을 통해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수도방위사령부 각 지휘관 및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장병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위문품 전달 외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 100억 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지속적인 보훈활동을 해왔다. 이중근 회장이 직접 쓴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무상으로 보급하고 해외참전국 등 국내외 지역에 1000만부 이상 배포한 바 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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