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사진)는 광진구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9일 오전 10시30분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광진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장애인, 인솔자, 비장애인 등 약 5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단체종목 6개와 상설게임 6개 등 모두 12개 종목이 진행된다. 장애인 난타팀 ‘두드리 樂(락)’과 트로트 가수 이서현의 식전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페이스페인팅 등 2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솔자 교육을 마쳤다.
주요 구역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팀별 전담 인력을 운영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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