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채 공급…77%가 수도권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 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재명 정부의 첫 주거 복지 대책인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공공 임대, 공공 분양 등 공적 주택 119만채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중 77%인 92만채는 수도권에 집중하고, 중산층도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 임대’ 및 청년 전세 임대와 월세 지원 확대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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