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21일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며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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