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보은과 감사의 징표, 치악종각
원주시청 보은과 감사의 징표, 치악종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추석연휴 기간 원주에는 110곳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연다.

원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과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전수조사해 원주시 및 시 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했다.

원주시는 오는 24~27일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경증환자가 가까운 문 여는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응급실의 환자 집중을 완화해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원주시 보건소,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 등 홈페이지에 나와있고, 129번 119번을 통해 상담과 신고를 할수 있다.

한편 원주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같이 진료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경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실 이용에 앞서 가까운 문 여는 의료기관을 확인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