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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합동참모본부는 20일 “우리 군은 이날 오후 5시5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추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6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한미일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20일 오후 3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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