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의 날’ 앞서 사진전·폐전자 수거 실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은 오는 9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바다숨 프로젝트’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바다숨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 해양탐사 그룹 팀부스터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해양쓰레기 수거와 수중 생태계 정화·모니터링 등을 통해 해양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자는 취지다.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팀부스터 소속 수중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해양생물과 수중 생태계 사진 40여점이 전시된다.
지난해에는 제주와 동해에서 바다거북 이동 경로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양양에서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보호 활동으로 이어졌다.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우리 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고, 9월 2일 GS타워에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를 연다.
GS리테일, GS 계열사 임직원과 GS25 가맹 경영주 등이 참여한다. 수거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수거·재활용된다.
GS리테일은 같은 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분류 체험 등 해양환경 보전 교육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8000여개 점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맹 경영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