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조인성이 무릎 통증으로 시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조인성이 2월 말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일상 생활 중에 무릎에 통증을 느껴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촬영한 영화와는 관련이 없으며 곧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인성은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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