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터질듯한 볼륨’ 할리우드 엉짱은? 섹시백 1위보니 ‘깜짝’
[헤럴드경제]‘콜라병 몸매’ S라인의 시대가 가고 이제 뒤태 시대다. 최근 한국에서도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가 열릴 정도로 ‘뒤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가슴으론 부족하다. 이제 할리우드에서 스타가 되려면 섹시한 엉덩이와 허벅지는 필수.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로 이어지는 보기만해도 ‘핫’한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진=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의 한 외신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뒤태를 가진 10인을 선정했다. 제니퍼 로페즈, 킴 카다시안, 리한나 등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1위는 놀랍게도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동생인 ‘피파 미들턴(Pippa Middleton)’이 차지했다.

10.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9.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8. 이기 아잘리아 (Iggy Azalea)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7. 니키 미나즈 (Nicki Minaj)
[사진=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6. 크리스티나 핸드릭스 (Christina Hendricks)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5. 에바 멘데즈 (Eva Mendes)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4. 리한나 (Rihanna)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3.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2. 샤키라 (Shakira)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1. 피파 미들턴 (Pippa Middleton)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피파 미들턴이 1위를 차지한데엔 ‘우아함’이 한몫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서 입은 순백색 밀착 드레스가 그녀의 우아한 라인을 강조했다는 것. 대놓고 섹시한 10위부터 2위까지와는 조금 다른 이유지만 피파 미들턴의 우아한 라인도 남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전언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