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식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다음 총선서 소속정당 제1당 못되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정윤희 기자 구독 + 연휴 끝낸 코스피, 나스닥 최고치에 기대감↑…‘칠천피’ 굳히나 [투자360] ‘고용쇼크? 오히려 좋아’ 美금리인상 우려 완화…나스닥·엔비디아 장중 사상 최고치 [투자360] “증시 지속가능 성장 이어져야…자본시장 체질 바꾸는 노력 중요” [2026 헤럴드 투자대상 - 심사위원장 심사평]
이 시각 주요기사 사회 ‘암살자(들)’ 고성이 오갔다…교육위 “역사 왜곡” vs “국회가 영화 검열”[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적 사실 왜곡 여부와 학생 단체관람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영화가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교육부의 대응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영화 검열을 경계하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정성국 국 사회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 무죄로 뒤집혔다…오세훈은? [세상&] 중기·바이오 아이가 사라지자 노인을 잡았다…교육업계 2세들 ‘상조·시니어’에 꽂힌 이유[중기+] 산업 [단독] AMD·삼성, 7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HBM 넘어 파운드리 협력 주목 중기·바이오 막 오른 ‘바이오 재팬’…요코하마 달구는 ‘한·중·일 바이오 삼국지’ [바이오 재팬 2026]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금융 “아버지 병원비 내 카드로 낼게” 효도하려다 상속세 더 낸다, 왜 그럴까 [이보소] 하지만 지금 상황은 다르다. 서울에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자녀가 상속세 고지서를 받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박 씨처럼 무심코 했던 계좌이체와 카드 결제다. 훗날 상속세 조사에서 ‘미리 준 재산’으로 잡혀 세금으로 돌아올 수 있다. 박씨는 상속과 증여의 차이, 가족 간 돈거래에서 챙겨야 할 점을 짚어보기 위해 세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기로 했다. A.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제 답은 늘 같습니다. 두 제도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세금 액수가 아니라 ‘시기를 누가 정하느냐’입니다. 상속은 부모가 돌아가신 날 시작됩니다. 내년에 세법이 바뀌어 상속세 부담이 커진다고 해도 그 시점을 앞당길 방법은 없습니다. 노부모께 “절세를 위해 올해 돌아가시면 안 될까요”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상속은 시기를 고를 수 없는 ‘수동적 이전’입니다. 증여는 다릅니다. 내년에 증여세 부담이 커질 예정이라면 “개정 전에 서둘러 넘기자”고 결정할 수 2 연예 이수영 ‘아들 백혈병’ 소식에…‘계부 폭행’, ‘전재산 사기’ 아픈 가정사 재조명 3 연예 최강희, 5억 기부하고 친구 집살이… “친구 어머니가 매일 아침 룸서비스” 4 연예 이홍렬, 챗GPT에 주식 물어봤다가 “지금 마이너스가 심해” 5 컨슈머 “공짜여도 안 먹어” 의사들이 피하는 과일주스 [식탐] 6 생활·문화 박진영 ‘月200만원 수령’ 배현진 저격에…“안 받고 싶은데…이러면 누가 이 일을 맡겠나” 7 연예 전원주 “아들들 유산 싸움할까 걱정”이라더니…‘PD수첩’ 나와 “재산 절반 자식에 넘겨줘” 8 생활·문화 백지연 “매일 6~8알 먹었더니 통잠 잤다”…‘천연수면제’라 극찬한 ‘이것’, 뭐길래? 9 정치 발목 잃은 DMZ 대대장, ‘전상’ 인정시 장애보상금 8925만원…“현역 복무 열어줘야” 사회 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EG 회장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 영화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다는 식의 ‘음모론’을 암시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 회장은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라며 반박했다. 박 회장은 지난 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어머니가 숨진 1974년 8월15일 밤을 떠올렸다. 그는 “서울대병원에서 돌아오신 아버지가 저를 와락 껴안으시더니 ‘지만아, 니 엄마가 돌아가셨다’ 하시며 가슴이 들썩일 정도로 우셨다”며 “아버지가 그렇게 소리 내어 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또 영화의 핵심 설정인 ‘박정희 배후설’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자신이 연설하는 곳에서, 자기도 총탄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목숨을 걸고 암살을 시도한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라며 “우리 아버지가 그렇 2 연예 이휘향 “19살 연상 ‘조폭 출신’ 남편 덕에 배우 복귀” 3 연예 최강희, 5억 기부하고 친구 집살이… “친구 어머니가 매일 아침 룸서비스” 4 경제 ‘김구라 아들’ 28세 그리…“전세끼고 2.5억에 산 아파트, 지금은 10억” 5 부동산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6 연예 심진화, 홈쇼핑 1시간에 8억 찍었지만…“10원도 안 와, 출연료만 받는다” 7 생활·문화 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폭로?…“장동건과 취향·성격 하나도 안맞아, 결혼 유지하는 비결은” 8 금융 “아버지 병원비 내 카드로 낼게” 효도하려다 상속세 더 낸다, 왜 그럴까 [이보소] 9 사회 ‘군대 안간’ 유승준…해병대 입대 앞둔 조카에 “정말 자랑스럽다” 응원 생활·문화 “육즙이 팡” 흑백요리사 난리난 ‘동파육 만두’…박은영 셰프 ‘누와’ 30만원 식사권 쏜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다. 헤럴드경제는 스타 셰프의 미식 세계를 독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타 셰프의 초대’ 이벤트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9월 미식 탐방의 주인공은 중식 레스토랑 ‘누와(NUWA)’를 이끄는 박은영 셰프다. 박 셰프는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다양한 방송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대중적인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체구의 여성 셰프가 중식 대가들 사이에서 웍을 잡고 요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강렬한 장면이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의 중식 레스토랑 누와를 열고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미식 세계를 펼치고 있다. 누와는 박 셰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중식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동파육 만두’를 비롯해 양갈 2 사회 먹방 유튜버들 “수익 중단” 날벼락…쯔양·히밥도 비상 걸렸다 3 금융 단독 [단독]“텅 빈 상가 수두룩” 장사 얼마나 안되면…정부가 대신 갚아 준 돈 1.8조 4 국제 트럼프 “美정부문서 AI 대신 SI로 바꿀 것…‘슈퍼지능’이 더 정확”[1일1트] 5 사회 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6 생활·문화 박진영 ‘月200만원 수령’ 배현진 저격에…“안 받고 싶은데…이러면 누가 이 일을 맡겠나” 7 연예 전원주 “아들들 유산 싸움할까 걱정”이라더니…‘PD수첩’ 나와 “재산 절반 자식에 넘겨줘” 8 생활·문화 백지연 “매일 6~8알 먹었더니 통잠 잤다”…‘천연수면제’라 극찬한 ‘이것’, 뭐길래? 9 정치 발목 잃은 DMZ 대대장, ‘전상’ 인정시 장애보상금 8925만원…“현역 복무 열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