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상섭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인천 남구 연남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국민승리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이 시각 주요기사 국제 트럼프, 47대 美 대통령 취임...‘미국 우선주의’ 재선포 4년만에 화려하게 복귀…40년만의 실내 취임식에서 권력 승계 “미국을 최우선시할 ” ‘美우선주의 2.0’ 강조 대외개입 자제 예고 “무역 시스템 재평가, 외국에 관세 부과…남부국경 비상사태 선포” ‘78세 7개월’ 역대 백악관 입성 최고령 대통령 기록도 세워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부동산 사업가 출신의 ‘워싱턴 정계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 증권 ‘가상자산 언급없었던’ 트럼프, 깜박했나 변심했나…주춤했던 내 코인 어떻게 될까 [투자360] 사회 [단독]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檢 압수수색 적법’ 법원 결정에 재항고 부동산 [영상]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남양주 마당있는 집이 2억 뚝 떨어진 까닭은?[부동산360] 국제 트럼프, 취임식 키스를 허공에 ‘벙긋’…멜라니아 모자에 막혀 ‘머쓱’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IT·과학 낯익은 ‘얼굴’…“연봉 말고 월급이 5억원”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터졌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월급이 너무 많다했더니” 결국 역대급 게임이 터졌다. 주가 폭락에도 불구하고 수십억에 달하는 고연봉을 받아 주주들의 비난을 받아온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대반전에 성공했다. 넥슨과 함께 크래프톤이 국내 게임업체 가운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게임으로 번 한해 영업이익이 무려 1조원이 넘는다. 폭락했던 주가도 연일 상승세다. 그러자 김 대표를 향한 주주들의 날 선 비판이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 17일 크래프톤의 주가는 34만 15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에 접근했다. 올해 들어 국내 상장된 게임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올랐다. 시가총액 16조 3601억원으로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카카오(시가총액 16조 1493억원)를 제쳤다. 크래프톤은 2021년 8월 공모가 49만8000원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1년 뒤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인 25만3000원으로 쪼그라들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컸다. 김 대표는 “임기 3년안에 여 2 연예 전혜진, 故 이선균과 사별 후 1년 만에 안방 복귀 3 사회 ‘尹 지지’ 최준용 출연 재방송한 MBC…“당장 퇴출 시켜라” 항의글 폭주 4 국제 “男연예인에 아나운서 ‘性 상납’”…女아나운서 폭로에 ‘발칵’ 뒤집힌 日방송가 5 연예 “내 새끼 먹고 싶다면” ...최동석,아이들 챙기는 일상 ‘행복’ 6 IT·과학 “삼성보다 훨씬 낫다!” 신입 초봉 5400만원에 쏟아지는 ‘호평’…어디길래 7 IT·과학 “시청률 0%, 이러다 다 죽어” 사상 첫 희망퇴직 난리더니…결국 ‘소멸’ 위기 8 IT·과학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 9 생활·문화 ‘검은 수녀들’ 더 먹먹한 결말…송혜교 “흡연 포함 모든 연기 진심, 가짜는 없다” 6 IT·과학 “삼성보다 훨씬 낫다!” 신입 초봉 5400만원에 쏟아지는 ‘호평’…어디길래 7 IT·과학 “시청률 0%, 이러다 다 죽어” 사상 첫 희망퇴직 난리더니…결국 ‘소멸’ 위기 8 IT·과학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 9 생활·문화 ‘검은 수녀들’ 더 먹먹한 결말…송혜교 “흡연 포함 모든 연기 진심, 가짜는 없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17/05/01/20170501000818_1.jpg)
![‘가상자산 언급없었던’ 트럼프, 깜박했나 변심했나…주춤했던 내 코인 어떻게 될까 [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1/21/news-p.v1.20250121.b588237cb50b444892186c09ce918472_R.jpg?type=h&h=120)
![[단독]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檢 압수수색 적법’ 법원 결정에 재항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1/21/rcv.YNA.20241209.PYH2024120905190001300_R.jpg?type=h&h=120)
![[영상]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남양주 마당있는 집이 2억 뚝 떨어진 까닭은?[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1/21/news-p.v1.20250117.d152b9c1abd94d3b842540b805d01019_R.jpeg?type=h&h=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