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촬영 스태프 전원을 위해 315만원을 결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가 가수 허각, 배우 이정신·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인천 청라에 거주하는 허각의 안내를 받아 만두 맛집을 방문했다.
이들이 찾아간 식당은 16년째 자리를 지키며 하루 1000개 이상의 만두를 빚는 곳이었다. 세 사람은 만두와 평양식·비빔·들기름 막국수 등을 맛보며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곽튜브는 “만두가 포장만 됐다면 내가 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하자 식당 사장은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현무는 곧바로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외쳤다.
결국 곽튜브는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만두 세트를 선물하기로.
곽튜브가 현장에서 결제한 금액은 무려 315만원이었다. 뜻밖의 선물에 현장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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